니시코리 머레이에게 충격의 패배를 안기다; 조코비치 준결승 진출

September 9, 2016 12:53 pm Published by

앤디 머레이, 게이 니시코리에 충격 US 오픈 탈락

목요일, 6번 시드 게이 니시코리가 5번의 백-브레이킹 세트 1-6, 6-4, 4-6, 6-1, 7-5 의 접전 끝에 2번 시드 앤디 머레이를 꺾고 2016 US 오픈 준결승에 진출 했습니다.

윔블던과 올림픽 챔피언인 머레이는 비로인해 경기가 잠시 지연 된후 본인의 템포를 잃어버리고 세트를 내주었습니다.

“코트위에서 너무 흥분해서 조금 진정하려고 노력했죠,” 지난 2014년 3시간 57분의 혈투 끝에 준우승에 그친 니시코리가 말했습니다.

29살의 머레이는 이번 패배로 인해 1968년 이후 4 번째 4번의 그랜드 슬램 결승 진출 달성 선수가 되는데 실패 했습니다.

26살의 니시코리는 스위스의 스탄 바브링카나 아르헨티나의 2009년 챔피언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를 4강전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앞서 탑 시드 노박 조코비치는 또 다른 기권 승을 거두며 10 연속으로 준결승에 진출 했으며 상대였던 프랑스의 조-윌프레드 송아는 6-3,6-2로 뒤지고 난 후 3번째 세트에서 기권을 했습니다.

송아는 2번째 세트에서 5-2로 뒤진후 타임 아웃 요청을 했고 의료진에 의해 왼쪽 무릎에 테이핑을 했습니다. 조코비치는 서브를 이어갔고 세트 이후 프랑스 선수는 부상으로 기권 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세계 랭킹 1위 조코비치는 단 두번의 풀 경기를 치뤘습니다. 그는 2라운드 기권승, 은퇴로 인한 기권승으로 인해 송아를 만나기 전 6경기중 3번의 기권승을 따냈습니다.

이 세르비아의 에이스는 결승 진출을 위해 10번 시드인 가엘 몽피스를 만나며 그는 루카스 풀리에를 6-4,6-3,6-3 으로 꺾었습니다. 몽피스는 조코비치와 만난 12번중 한번도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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