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의 루키 저지의 남은 시즌 결장이 예상 된다

부상으로 인해 양키스의 루키 애론 저지의 시즌 아웃이 예상 된다

뉴욕의 단장인 브라이언 캐시먼이 양키스의 훌륭한 신인 외야수인 애론 저지가 사근 부상으로 인해 남은 시즌 출전이 불가능 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수요일에 나온 MRI 결과에 의하면 이 루키의 부상정도가 남은 시즌 출전 할 수 없을 것이라 확인 되었으며 이 6피트 7인치의 신인은 플레이오프에 도전하는 팀에 도움을 줄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24살의 뛰어난 선수는 지난 달 출전 이후로 어마어마한 배팅 파워를 보여주며 데뷔한 첫 두경기에서 홈런을 쳐냈습니다.

그는 빅리그에 올라온 이후로 4홈런과 10타점을 기록했지만 .179라는 저조한 타율과 84타석에서 42 삼진을 기록하는 최악의 선구안을 보여줬습니다.

“그는 분명하게도 삼진과의 싸움을 벌이고 있죠. 그렇지만 그가 더 높은것으로 올라가기 위한 시련에 불과하며 이로 인해 더 성장할 수 있을것 입니다,” 캐시먼이 루키에 대해 말했습니다.

3명중 1명

저지는 올해 양키스의 팬들이 칭하는 “베이비 부머”라는 트리오에 속해있으며, 1루수 타일러 오스틴과 포수 개리 산체스와 함께 그들의 커리어를 홈런으로 연 선수중 하나 입니다.

그렇지만 오스틴과 저지는 타격에서 문제를 보이고 있으며 오직 산체스만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스틴은 현재 .200의 타율과 함께 지난 4경기에서 안타를 치지 못헀고, 반면 산체스는 .321의 타율에 14홈런 25타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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